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스 암스트롱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external/oi42.tinypic.com/169gjtc.jpg|width=100%]] || || I'm feeling like Chanho Park today.(오늘 내 기분은 찬호 박 같아.)[br] || * 오늘의 일진을 표현하는데 [[박찬호]]를 언급한 적이 있다. [[최고의 투수를 영입했습니다|랜스 암스트롱은 텍사스 출신이다.]] * [[벤 스틸러]] 주연의 영화《[[피구의 제왕]]》에서 주인공이 게임을 포기하려는 순간 우연히 만나서 자기가 고환암을 극복했음을 말하며 용기를 주어 경기에 참가하게 한다. * 기록이 모두 말소된 후, 먹고 살기가 힘들어진 건지 아니면 소일거리를 찾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 물론 암스트롱 본인은 선수 시절 번 돈과 상술한 우버 투자로 3대는 먹고 살 법한 돈을 벌어둔 후이기에 단순히 취미 생활이거나 그저 일감이 필요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http://road.cc/content/news/116513-video-lance-armstrong-shows-you-how-change-inner-tube|자전거 정비사가 된 모양이다.]] 약간 야윈 얼굴로 셀프디스를 포함한 펑크튜브 교체 강의를 하는데 과거 그의 팬이었던 자덕들은 심정이 복잡해졌다고 한다. || [[파일:external/a4dae08de093d2362a79717c075500ef922db929e175c2d36a8ad45d3bec30d7.jpg|width=100%]] || * 랜스 암스트롱의 도핑 여부에 대해 13년간 조사했던 데이비드 월시 스포츠 선임기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챔피언 프로그램]]》[* 원제: The Program]이 2015년 9월에 개봉했다. 한국에선 한달 늦춰진 2015년 10월 개봉했다. 영화는 데이비드 월시 기자가 펴낸 책인 [[http://www.amazon.co.uk/Seven-Deadly-Sins-Pursuit-Armstrong/dp/1471127559|Seven Deadly Sins: My Pursuit of Lance Armstrong]]에 기반해 제작한다고 한다. * 랜스 암스트롱의 현역 시절 그의 라이벌이라고 불리던 선수는 아무도 없었으나, 2인자라고 불리던 선수는 있었다. 독일의 싸이클스타 [[얀 울리히]]다. 독일의 국가대표인 그는 항상 랜스 암스트롱을 이기는 것을 목표로 엄청난 노력을 들였지만 항상 그를 뛰어넘은 일이 없어 만년 2인자라 불렸다. 그리고 2012년에 이 인간도 도핑이 걸려서 올림픽 메달을 싸그리 박탈당한다. 사실 얀과 암스트롱은 대회중 암스트롱이 넘어지자 얀이 일으켜주는[* 정확히는 사이클을 암스트롱이 일어설 때까지 멈춘 것이다.]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약쟁이들의 동업자 정신이었다는 씁쓸한 뒷이야기가 있다. 2015년에는 tv쇼 [[M16(TV 프로그램)|M16]]에서 이 2등 약쟁이를 도핑사실은 싹 빼고 불행한 2인자로 포장한 촌극이 있었다. * 암스트롱의 도핑을 설계하고 주도한 이는 일명 '''페라리 박사(Dr. Ferrari)'''로 불린 이탈리아의 스포츠 전문의 '''미켈 페라리(Michele Ferrari)'''이다. [[EPO]] 도핑 전도사로 사이클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던 거물급 전문의였으며, [[에디 메르크스]]의 아들인 악셀 메르크스(Axel Merckx)와 [[마리오 치폴리니]] 역시 페라리와 함께 일한 바 있다. [* 이들 모두에게 도핑 설계를 해준 것은 아니다. 당장 [[마리오 치폴리니]]같은 인물들만 봐도 도핑 논란에서 상당히 자유롭다.] 도핑 스캔들이 발발함에 따라 2012년 UCI에서 영구제명되었으며, 이듬해인 2013년 암스트롱이 "페라리 박사로부터 PED를 처방받은 사실이 있다."고 자백함에 따라 도핑 혐의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내 친구 아서]]》에는 랜스 암스트롱이 출연해 주인공들에게 교훈을 주는 에피소드가 있었다.[[http://arthur.wikia.com/wiki/Lance_Armstrong|#]] 하지만 위에서 말한 도핑이 걸린 이후 [[금지된 에피소드|이 에피소드는 흑역사 취급당하면서 아예 방송금지 판정까지 받았다.]] EBS / 대교어린이TV판에서 이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는지 여부는 불명이다. * [[소다 마사히토]]의 사이클링 관련 작품인 스피드 도둑에서 종종 언급되는 선수다. 만화가 나올 당시에는 존경받는 선수여서 작가가 직접 암스트롱의 얼굴 그림까지 그려 넣었을 정도. 도핑 사실이 밝혀진 지금에 와서 만약 스피드 도둑이 재판된다면 수정될지도 모른다. * 2017년 개봉한 다큐영화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에서 주인공 이윤혁은 희귀암[* 이윤혁 본인이 언급한 병명은 데스모플라스틱 스몰라운드 셀튜머(데스모플라스틱 소원세포종양)으로 복부쪽에 발생하는 매우 희귀한 암이다.] 투병 중 재발 등 시한부 판정을 받자 랜스 암스트롱에 대한 존경으로 투르 드 프랑스 대회를 따라가는 번외 참가를 강행하고 나름 유의미한 형식을 통해 완주해낸다.[* 귀국 후 예상대로 간경화 등 암말기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009년 예전 촬영된 영화이기에 주인공은 도핑 확정 상황을 모른다. 주인공은 랜스의 책을 들고 다니며 랜스와 만나 대화도 나누었으며, 투르 드 프랑스 행사장에서 라이딩 중인 랜스를 따라 달리며 리멤버 미라고 물으며 짧은 대화를 한다. 영화 제작진들은[* 투르 드 프랑스 코스를 따르는 7주간 윤혁과 동거동락했으니 서로 잘 알 것이다.] 후일 인터뷰에서 윤혁이 도핑내막을 알았어도 상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시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